폭우로 불어난 청주 무심천서 실종된 80대, 숨진 채 발견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7-03 16:29
입력 2017-07-03 16:29
신고자는 “할아버지 한 분이 돌다리를 건너던 중 물에 빠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헬기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사고가 난 하천 인근을 수색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48분쯤 실종 신고 지점에서 약 1㎞ 떨어진 사직동 서문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다리를 건너다가 실족하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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