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항공권 검색, 모바일 비중 61%…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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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30 11:35
입력 2017-06-30 11:35

여행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 분석

한국인 10명 중 6명은 해외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모바일로 검색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행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2015년 1월부터 2017년 6월 26일까지 전 세계 35개국 여행객이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검색한 국제선 항공권을 분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들어 6월 26일까지 한국인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항공권을 검색한 비중은 61%로 나타나 전 세계 평균인 40%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국가 평균인 46%보다도 높았다.

2015년 상반기에는 한국인들이 스카이스캐너에서 항공권을 검색할 때 가장 많이 썼던 기기는 PC로 53%를 차지했다.

그러나 2년 만에 모바일을 통한 검색 비중은 61%로 급증했고 PC 검색 비중은 38%로 줄었다.



최형표 스카이스캐너 한국 총괄 매니저는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한국 여행시장의 빠른 성장과 트렌드 변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모바일 서비스가 발달해 스마트폰만 잘 활용해도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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