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업 경영] 현대모비스, 첨단운전자지원 기술 승부수

김헌주 기자
수정 2017-06-29 02:06
입력 2017-06-28 17:38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첨단운전자지원(DAS)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DAS 기술의 구현 원리는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원리와 크게 다르지 않아 DAS 기술을 확보하면 자율주행차 개발 시기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 깔려 있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차선이탈방지·제어장치, 상향램프 자동 전환장치,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DAS 기술 양산에 성공했다. 2014년 보행자 인식, 전방차량 추월, 상황별 자동제동 등 자율주행 시스템과 원하는 장소의 빈 공간을 찾아 스스로 주차하는 자율주차 시스템을 시연하기도 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7-06-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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