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박상기, 국민 눈높이서 검찰개혁 수행할 적임자”
수정 2017-06-27 12:22
입력 2017-06-27 12:22
“개혁·전문성 바탕으로 한 문재인 정부표 인사”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상기 후보자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위해 학계와 시민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대표적인 실천적 법학자”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당면한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또한 “박은정 후보자는 대표적인 법철학자로 사회적 약자 보호, 생명윤리, 인권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며 “국민 권익보호를 위해 갖춰야 할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인사”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은 “법무부 장관은 작년 11월 이후 6개월 이상 공백인데, 시급한 검찰개혁을 더 미룰 수 없다”면서 “국회는 당리당략이 아니라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고위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자질 검증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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