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개신교계, 독일서 화해 행보 내딛는다
김성호 기자
수정 2017-06-22 17:36
입력 2017-06-22 17:34
새달 1~4일 NCCK·조그련 회동…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 협의 주목
서울신문 DB
남북 개신교계는 다음달 7~8일 독일에서 한 차례 더 만날 예정이다.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EFK)에서다. 북측 조그련 강명철 위원장 일행도 초청받은 만큼 남북 기독교인들이 어떤 협의를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NCCK는 8월 13일 평양에서 북측 개신교인들과 함께 남북 공동예배를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11월 WCC와 NCCK, 조그련이 공동으로 금강산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협의회’ 회의를 열 계획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7-06-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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