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화점 환풍구 통로로 8세 어린이 떨어져 숨져
오세진 기자
수정 2017-06-17 23:28
입력 2017-06-17 22:47
당시 옥외공원에는 부모들도 함께 있었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경찰은 A군의 추락 경위와 백화점 측의 시설물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기계실까지 가는 30m 길이의 통로를 높이 1m 가량의 목책으로 막아두었는데, A군과 친구 3명이 목책을 넘어 들어갔다”면서 “해당 통로는 시설 관리 직원들만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연합뉴스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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