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Yahoo!
심현희 기자
수정 2017-06-14 19:07
입력 2017-06-14 18:26
90년대 ‘인터넷 아이콘’ 야후, 美버라이즌 5조 556억원 인수
야후는 성명을 통해 “버라이즌은 메이어가 앞으로도 (회사를 위해) 노력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에 인수된 야후와 아메리카온라인은 ‘오스’(Oath)라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오스는 허프포스트, 야후 스포츠, 테크크런치 등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알토, 브라이트롤 등과 같은 서비스도 자신의 우산 아래 두게 됐다. 버라이즌은 야후 인수합병 이후 전체 직원의 약 15%에 해당하는 21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7-06-1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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