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토종닭 농장서 AI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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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06 10:26
입력 2017-06-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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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방역
울산 AI 방역 전북 군산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최초 발생 농가로 지목된 군산의 농가 닭 수십 마리가 울산시에도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5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농가에서 살처분에 나선 공무원이 닭을 잡고 있다.
울산 연합뉴스
전북 익산의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익산시에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토종닭 농장에 대한 검사 결과 H5형 AI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농장에서 발생한 AI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는 8일께 나올 예정이다.

토종닭 21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 역시 이번 AI 발원지로 의심받는 군산 종계 농가로부터 토종닭을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제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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