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돈도 실력’ 주장은 욱하는 마음에…죄송하다”
수정 2017-05-31 15:35
입력 2017-05-31 15:35
덴마크에 머물다 이날 오후 체포된 상태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정 씨는 대기 중인 취재진에게 당시 올린 글에 관해 “그때는 참 어렸고, 좀 다툼이 있었다”며 “저도 욱하는 마음에 썼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씨는 이어 “저도 아기가 있는데 제 자식이 어디 가서 그런 얘기를 들으면 속상할 듯하다”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정 씨는 2014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라는 글을 올려 지탄을 받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