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인준안 표결’ 국회 본회의, 한국당 의총으로 지연
수정 2017-05-31 14:49
입력 2017-05-31 14:49
정세균 국회의장은 2시30분께 본회의장에 입장해 “한국당 원내대표단 방문으로 인해 30분간 대화를 하느라 정시에 의장석에 나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장은 “제가 의장실을 출발하는데,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의총이 필요하니 잠깐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제가 의원들께 양해를 구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본회의장에 착석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여야 의원들을 향해 “30분간 기다리느라 지루하셨겠지만, 조금 더 인내하고 한국당이 의총할 시간을 드리는 게 도리상 옳지 않나 싶다. 그렇게 해달라”며 양해를 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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