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檢, 정유라 조사해 ‘최순실 게이트’ 퍼즐 밝혀야”
수정 2017-05-31 14:35
입력 2017-05-31 14:35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최순실 게이트는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시부정과 학사비리부터 시작했다. 입시를 준비하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분노했고, 이대 학생들의 학내 시위가 촛불시위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이화여대는 새 총장을 맞이했고, 대한민국은 평화적인 정권교체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다. 환부는 제거됐지만,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밝히는 일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검찰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정유라를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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