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1호기 가동 중단 “피해 없어…원인 조사 중”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5-28 22:00
입력 2017-05-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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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1호기(가압중수로형·68만kW)가 28일 오후 3시 20분 갑자기 중단됐다.
한수원 측은 “1호기 안에 있는 원자로냉각재펌프 4대 가운데 2대에 전원 공급이 끊기면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멈췄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방사능 누출 등 피해가 발생한 것은 없으며 원자로냉각재펌프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은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월성원전1호기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각종 기기 성능 점검, 연료 교체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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