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수활동비 35억원, 朴 전 대통령 혼자 쓴 것 아냐”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5-28 14:18
입력 2017-05-28 14: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앞서 청와대는 지난 25일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 절감 방침을 밝히면서 올해 편성된 161억원의 예산 중 126억원(5월 현재)이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박근혜 전 정부 청와대에서 35억원 정도를 사용했다는 것이어서,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는 “직무 정지된 박 전 대통령과 사실상 업무를 할 수 없던 청와대가 하루 평균 5000만원씩 사용한 것이 상식적이냐”(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올해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 예산 가운데 53억원은 절감하고 나머지 73억원은 계획대로 집행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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