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 대통령 인사, 너무 산뜻…잘한 건 잘한 것”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5-19 18:15
입력 2017-05-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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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발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인사는 자기가 포함되어야 좋은 인사이고 개혁은 자기가 포함되지 않아야 좋은 개혁”이라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에 이어 이번 인사도 개혁을 실감하고 예측해서 좋다. 잘한 것은 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청와대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 대검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돈 봉투 만찬’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각각 전보됐다.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는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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