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묘지참배-기념식서 ‘흰옷’ 이언주, “예의 없다” 뭇매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5-18 17:07
입력 2017-05-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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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연이어 흰색 옷을 입고 참석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이 ‘예의’ 논란에 휘말렸다.이 의원은 18일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흰색 재킷을 입고 참석했다.
이 의원은 전날 오후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을 때도 흰색 재킷에 흰 머플러를 착용한 바 있다.
이러한 차림의 이 의원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자 네티즌들은 “기념식에 흰옷을 입고 간 것은 상식에서 벗어난다”고 그의 복장을 지적했다.
그러나 대다수는 “추모행사에서는 유가족이 흰색 옷을 입고 참석자들이 검은색 옷을 입는 것이 상례”라며 “적합한 복장은 아니다.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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