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文에 기습 볼 뽀뽀…“대통령이라 부를 수 있어 행복”
이슬기 기자
수정 2017-05-10 06:10
입력 2017-05-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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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 기습적인 ‘볼 뽀뽀’를 감행했다.안 지사는 9일 밤 광화문에서 진행된 축하 행사에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 등과 함께 참석해 “이제 하나로 뭉치자”면서 이같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 지사는 “적어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은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가지고 국민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5년동안 꾸준히 지지해달라. 오늘의 이 기쁨과 우리의 이 정권이 5년, 10년, 20년 계속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이라고 부를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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