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연평도 포격했던 최전방부대 시찰
박홍환 기자
수정 2017-05-05 23:14
입력 2017-05-05 22:22
“연평도 포격 정전 후 가장 통쾌한 싸움”…무도·장재도 중심 새 화력타격 계획도
연합뉴스
무도에 앞서 방문한 장재도방어대에서는 “직접 감시소에 올라 육안으로 뚜렷하게 보이는 연평도를 바라보며 박정천 포병국장으로부터 ‘남조선 괴뢰군’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최근 동향과 새로 증강 배치된 연평부대의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이 최전방을 직접 방문, 전투태세를 독려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압박에 맞서기 위해 국지도발 등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북한 군은 최근 무도와 장재도 등의 부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대남 화력타격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2017-05-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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