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박지원 대표에 달려든 남성 “안철수 지지율 하락 해명 요구를 무시해서”

이기철 기자
수정 2017-04-30 14:08
입력 2017-04-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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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지난 29일 강원 춘천을 방문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를 향해 난동을 부린 이유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하락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춘천서 박지원에 달려든 40대男…자원봉사자가 왜?
양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춘천시 퇴계동 국민의당 강원도당 6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박 대표에게 달려들어 난동을 피우고 재물을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회의장으로 향하려는 박 대표에게 달려든 양씨를 국민의당 당직자 등이 제지, 박 대표에 대한 직접적은 폭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거울이 깨지는 등 일부 재물이 파손됐다.
양씨는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자이자 개인 자격으로 유세 현장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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