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삼 여사 “홍준표, 집에서는 부드러운 남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4-24 15:11
입력 2017-04-24 15:11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부인인 이순삼 여사는 24일 “(홍 후보는)집에서는 너무나 부드러운 남자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연 경북선대위 여성본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가 호남 출신이라고 소개한 뒤 “경상도 남자들과 살고 계신 여러분들이 잘 알겠지만, 겉으로 센 척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고 전했다.

또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보면 현재 보도하는 여론조사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며 “보수 우파가 이제 뭉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여사는 이어 운전불자연합회 회장단, 경북여성단체협의회와 모임을 하고 홍 후보 지지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