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토안보장관 “北 당장은 미사일보다는 사이버 공격할 것”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7-04-16 11:02
입력 2017-04-16 11:02
존 켈리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사이버 공격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켈리 장관은 이날 NBC방송의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북한의 경우, 미국에 대한 동적인 위협(미사일 공격 등)은 당장 하지 않을 것 같다”며 “그러나 분명히 사이버 위협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우리는 다양한 위협(대비)의 수준을 높일 것”이라며 “위협이 있을 것으로 본다. 늘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켈리 장관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 정보를 미 당국이 입수했는지 등 이 주장의 구체적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