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탱크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쓰러져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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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03 13:14
입력 2017-04-03 13:14
3일 오전 11시 8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바닷가에 정박 중인 500t급 바지선 S호에서 부력탱크 내부 점검을 하던 작업자 강모(48)씨와 김모(44)씨가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작업자 2명은 119 구조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지만 현재 중태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강씨와 김씨가 부력탱크에서 미상의 가스에 질식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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