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엔진시험 또 실시” 美국방부 지난 24일 3번째 확인

김미경 기자
수정 2017-03-29 02:30
입력 2017-03-28 22:48
북한은 지난 18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발사장에서 국방과학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출력 발동기(고출력 엔진)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방부 당국자는 “초기 평가는 이 엔진 기술이 궁극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엔진이 ICBM에 사용되려면 몇 가지 조정 작업이 필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CNN은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2017-03-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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