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외교부 홈피에 중국발 디도스 공격…피해 없어”
수정 2017-03-28 15:09
입력 2017-03-28 15:09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 조치를 통해 현재까지 피해 사례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외교부는 긴급 대응반을 구성하고 본부와 중국 전역에 걸쳐 있는 우리 공관과 유관 기관에 상황 및 대응 요령을 전파했으며,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우리 정부로서는 모든 형태의 사이버 공격에 반대한다는 중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 표명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에 부합하는 책임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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