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수십만t 규모 양질 석탄광 새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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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27 09:16
입력 2017-03-27 09:16
북한이 수십만t의 석탄 매장량을 새로 확보했다고 북한의 대외선전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27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북한의 봉천 석탄 탐사대가 평안남도 개천탄광, 봉천탄광 주변 지역에 매장된 수십만t의 질 좋은 석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탐사대는 지표·갱도 조사를 통해 기존 탄광 지역의 지하 50m 인근에서 탄맥을 발견했다.

‘조선의 오늘’은 “탐사대의 일군(일꾼)들과 대원들은 경험을 토대로 석탄 매장량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자국에 풍부하게 매장된 석탄과 수력발전 등으로 에너지원을 분산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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