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태평양사령부 “北 미사일, 발사 후 몇초만에 폭발”
수정 2017-03-22 13:20
입력 2017-03-22 13:20
미국 태평양 사령부 데이브 벤엄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태평양사령부가 (강원도) 갈마 부근에서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북한이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몇 초 만에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가적인 분석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방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원산 비행장 일대에서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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