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반기문 강의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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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
수정 2017-03-20 15:52
입력 2017-03-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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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는 반기문 전 총장
입장하는 반기문 전 총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왼쪽 두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충청권 명사 모임 ’백소회’ 조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립외교원에 ‘반기문 강의실’이 생긴다.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은 20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1강의실을 ‘반기문 기념 강의실’로 명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명식은 오는 21일에 열린다.

국립외교원 강의실에 개인 이름이 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반 전 총장이 퇴임 직후 대권 도전에 나섰을 땐 정치적 논란 가능성을 우려해 그와 거리를 두다가, 출마를 포기하자 다시 반 전 총장을 활용하는 모습이다.

한편 반 전 총장은 명명식에 앞서 제4기 외교관 후보자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험 전수 및 대한민국 외교의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 등을 내용으로 한 비공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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