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법치, 고통 따르지만 오래도록 이롭다”
한재희 기자
수정 2017-03-13 23:05
입력 2017-03-13 22:56
헌재소장 권한대행 퇴임식 “파면, 참으로 어려운 결정”
이 권한대행은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法之爲道前苦而長利·법지위도전고이장리)라는 ‘한비자’ 유도(有度)편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해 법치를 강조한 뒤 “이제 분열과 반목을 떨쳐내고 사랑과 포용으로 서로를 껴안고, 화합하고, 상생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7-03-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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