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심리학 대가’ 한성열 교수, 교편 놓으며 高大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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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수정 2017-03-03 00:06
입력 2017-03-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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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열 고려대 명예교수
한성열 고려대 명예교수
‘긍정 심리학’의 대가로 불리는 한성열(66) 고려대 명예교수가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고려대가 2일 밝혔다. 한 교수는 지난달 28일, 30년간 교편을 잡았던 학교를 퇴임하며 심리학과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한 명예교수는 “즐겁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감사’인데, 그간 받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나니 그 기쁨과 보람된 마음이 굉장히 크다.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내용을 직접 실행에 옮겨보니 역시 매우 기쁜 것이 맞았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7-03-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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