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가수 알 재로 세상을 뜨다 “마지막 순간까지 노래를”
임병선 기자
수정 2017-02-13 09:24
입력 2017-02-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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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차례나 그래미상을 수상했던 재즈 및 팝 가수 알 재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76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고 영국 BBC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팝 장르로 넘어간 그는 1981년 히트곡 ´위 아 인 디스 러브´가 삽입된 ´브레이킹 어웨이´가 커다란 인기를 끌어 그래미 베스트 팝 싱어를 안았다. 1992년에는 ´헤븐 앤드 어스´ 앨범으로 베스트 리듬앤드블루스 보컬퍼포먼스를 수상함으로써 세 장르에서 모두 영예를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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