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상회담 후 트럼프 소유 호화리조트 ‘마라라고’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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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 기자
수정 2017-02-08 10:21
입력 2017-02-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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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들쑤셔 놓고…호화 휴가 간 트럼프
전 세계 들쑤셔 놓고…호화 휴가 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취임 2주 만에 가진 첫 3박 4일 휴가에 300만 달러 이상 들 것이라고 미 언론은 추정했다. 사진은 휴가지인 마라라고 리조트의 모습.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다. 팜비치 AP연합뉴스
오는 10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후인 이번주 말 아베 총리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리조트 ‘마라라고’로 오도록 초대했다.

백악관의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겨울 휴양지인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를 찾는다”면서 “이는 양국 정상의 우호적 관계와 동맹의 힘, 깊은 경제적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국 두 정상은 마라라고에서 골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마라라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호화 리조트로,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2주 만인 지난 3일(현지시간) 마라라고로 3박 4일 휴가를 떠났다. 미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면서 300만 달러 이상이 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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