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1기 우리은행 이광구호 첫 인사, 그룹 → 부문 격상… 책임 경영 강화

신융아 기자
수정 2017-02-03 23:34
입력 2017-02-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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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이 확정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민영화 이후 첫 조직 개편과 인사를 3일 단행했다. 자율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고객 자산관리와 해외 영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을 각각 부문으로 격상해 각 부문장의 책임경영 권한을 강화했다.
김선규(57) 전 기업금융단 상무(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신현석(57) 전 경영기획단 상무(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박성일(59) 준법감시인도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2-0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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