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성추행 당했다” 교사 찔러 살해한 엄마

남인우 기자
수정 2017-02-02 23:46
입력 2017-02-02 22:46
청주청원경찰서는 이날 교사 A(50)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42·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친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김씨의 흉기에 목 부위를 크게 다친 A씨는 112에 신고한 후 인근 병원으로 가다가 길가에 쓰러진 뒤 119 구급대에 발견됐다.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던 김씨는 1시간여 뒤 인근 경찰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7-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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