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潘 불출마에 “큰 자산 잃어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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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17-02-01 17:15
입력 2017-02-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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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 국회에서 갑작스런 대선 불출마선언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외면 한채 의사당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일 국회에서 갑작스런 대선 불출마선언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외면 한채 의사당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은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매우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반 전 총장이 기성 정치권의 편협한 이기주의에 실망했다고 했다. 인격 살해에 가까운 음해로 우리의 큰 자산을 잃어버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유엔 사무총장의 경험을 우리 국민을 위해 다른 방향으로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반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소집해 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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