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스님 이틀만에 숨져…박지원 “갈 사람은 안 가고…극락왕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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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7-01-10 10:24
입력 2017-01-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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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스님 이틀만에 숨져…박지원 “갈 사람은 안 가고…극락왕생 하소서”
정원스님 이틀만에 숨져…박지원 “갈 사람은 안 가고…극락왕생 하소서” 페이스북 캡처
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가 분신 후 이틀만에 숨진 정원스님의 입적을 애도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정원 스님께서 입적하셨습니다. 갈 사람은 안 가고 부처님도 무심하십니다.극락왕생 하소서”라고 글을 올렸다.

정원스님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 경찰의 공권력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경찰은 해산하라”는 유서 형식을 글을 남기고 분신했다.

이 후 정원스님은 분신 이틀만인 9일 오후 7시 40분쯤 화상으로 인한 다장기부전으로 끝내 사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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