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이영선, 증인출석 의결한 뒤 휴가 신청”
수정 2016-12-19 15:32
입력 2016-12-19 15:32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도 의원에 따르면 두 행정관에 대한 증인출석 요구가 의결된 것은 지난 7일이며, 윤 행정관은 9일 연가를 신청하고서 12일부터 16일까지 휴가를 갔다.
이 행정관도 출석요구 의결 당일인 7일에 14~16일 휴가를 가겠다고 신청했고, 8일에는 12~13일에도 휴가를 가겠다고 추가 신청을 했다.
도 의원은 “두 행정관은 ‘세월호 7시간’ 의혹과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사이의 관계를 증명해 줄 핵심 증인”이라며 “이들의 연가 사용은 14일 청문회 출석을 막기 위한 청와대의 조직적 방해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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