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승리 기여’ 롬니 여조카 美공화당 전국위원장 낙점
수정 2016-12-16 07:09
입력 2016-12-16 07:09
중앙당 격인 RNC의 위원장 자리는 대선 승리의 공신으로 꼽힌 전임 라인스 프리버스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가면서 그간 공석이었다.
여성이 공화당 RNC 위원장에 임명된 것은 40여 년 만에 처음이다.
프리버스 비서실장 내정자가 미시간 공화당 위원장으로 미시간 주 승리에 기여한 그녀를 적극적으로 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성명을 내 “맥대니얼은 매우 유능한 리더”라며 “로나는 우리의 선거운동에 매우 충실했으며, 그녀의 노력은 미시간 대승에 중요했다. 그녀가 RNC에 같은 종류의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