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탄핵 반대 집회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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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7 10:29
입력 2016-12-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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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촛불 바람 불먼 다 꺼지게 돼있다”
김진태 “촛불 바람 불먼 다 꺼지게 돼있다”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진태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촛불은 결국 바람이 불면 꺼지게 돼 있다”고 발언을 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보수단체 주도의 박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의사를 밝혔다.

김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17일) 열리는 탄핵반대 애국집회에 저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추위에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니 가만있을 수가 없다”면서 “머릿수 하나라도 보태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백만 모일 수 있다”면서 “그럼 내일 두 시 광화문에서 만나자”며 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앞서 박 대통령의 팬클럽 ‘박사모’는 “조만간 광화문에서 300만 대집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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