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표결 D-1] 세월호 유가족 40명, 탄핵안 본회의 방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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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12-08 16:30
입력 2016-1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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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촛불집회에는 새로운 풍자가 다양하게 등장했고, 서로를 향한 배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행진 선두에 선 세월호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지난 3일 열린 촛불집회에는 새로운 풍자가 다양하게 등장했고, 서로를 향한 배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행진 선두에 선 세월호 유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세월호 유가족 40명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회를 직접 지켜본다.

앞서 국회 사무처는 질서유지 등을 이유로 본회의 방청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했으며, 각 정당별로 의석수에 따라 배분됐다.

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40석 전석을 세월호 유가족들에 제공하기로 했다”며 “따라서 의원실에서 방청을 도와드릴 수 없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적었다.

9일 방청인 선정에 대해서는 유가족 모임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회의 방청 좌석수는 새누리당이 43석, 민주당 40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 4석 등 100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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