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이상 보수 동결…대통령 연봉은 2억1천만원
수정 2016-12-02 13:35
입력 2016-12-02 13:35
인사처, 올해 안에 공무원보수규정 개정…내년 시행
보수동결 대상자는 463명으로, 행정부는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137명, 정무직 공무원에 준하는 국립대학 총장, 군인 중장 이상 등 161명이다.
또 국회·법원·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 기관의 정무직 공무원 등은 165명이다.
대통령의 연봉은 2억1천201만8천원, 국무총리는 1억6천436만6천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2천435만2천원, 장관은 1억2천86만8천원이다.
또 인사혁신처장·법제처장·국가보훈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차관급 기관장은 1억1천912만3천원, 차관은 1억1천738만3천원이다.
인사처는 입법예고 등을 거쳐 이달 말 공무원보수규정을 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경제 상황이 어렵다고 보고 정무직 공무원의 보수를 동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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