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총리 “국회, 대통령 진퇴 후속 일정 마련해주기 바란다”
수정 2016-11-30 10:18
입력 2016-11-30 10:18
총리실 간부회의 주재…“국무총리로서 무거운 책임감”
황 총리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을 보좌해 온 국무총리 입장에서 국민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이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각과 공직자들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국정이 차질없이 운영되고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생 관련 대책은 한치의 차질도 없이 추진해야 할 것이며, 법안·예산안의 국회 처리를 위해 막바지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고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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