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의총, 朴대통령 ‘안정적 정권 이양’ 방안 논의
수정 2016-11-30 08:05
입력 2016-11-30 08:05
그러나 안정적 정권이양의 구체적 내용을 놓고 친박(친박근혜) 주류와 비주류, 원내 지도부 등이 견해차를 보이면서 이날 의총에서는 상당한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음 달 9일 국회 본회의 전까지만 탄핵을 연기하겠다는 비주류와 종합적으로 숙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류 사이에 충돌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또 개헌파는 정권이양과 헌법 개정을 반드시 함께 논의하자고 주장하고 일부 강경파 비주류는 탄핵을 그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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