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경찰 백남기씨 부검 포기에 “늦었지만 다행”
수정 2016-10-29 13:44
입력 2016-10-29 13:44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찰이 부검 영장 재신청을 포기한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백남기 선생의 사인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신 국민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두 여인천하의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희소식이 하나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 잘했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경찰이 바로 서면 국민의 힘으로 검·경 수사권 독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