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여야3당 원내대표, 31일 회동…난국 해법 모색
수정 2016-10-28 11:31
입력 2016-10-28 11:16
김영수 국회 대변인은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예산안을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 내에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들과 협의를 하자는 것”이라면서도 “현재 시국이 시국인 만큼 다른 이야기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는 31일 오전 국회의장실에 모여 예산안을 비롯해 최근 ‘최순실 논란’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의 방식, 거국중립내각 구성, 개헌 문제 등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의 이번 회동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에 따른 국회 파동 이후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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