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중앙, 지방 손발 잘 맞추면 대한민국 크게 도약”

박현갑 기자
수정 2016-10-27 16:54
입력 2016-10-27 16:48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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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축사 중인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
박근혜 대통령, 부산 벡스코에서 국민의례 중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
피곤한 박근혜 대통령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를 듣고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
참석자들과 인사나누는 박근혜 대통령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
부산 벡스코에서 국민의례 중인 박 대통령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
대통령 행사장의 빈자리들2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많은 자리들이 비어 있다. 2016. 10. 27 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불요불급한 사업, 단기적인 선심성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국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재정 지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중앙과 지방이 손발을 잘 맞춰 생활자치를 실현하고 책임 있고 성숙한 지방정책을 실현해 나갈 때 대한민국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지방이 잘할 수 있는 것은 지방에 맡기고 중앙은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간다는 원칙 아래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확충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앙과 지방이 진정한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세계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면서 “중앙과 지방이 하나가 되어 국가 전체의 활력을 회복하는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야만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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