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동영상 “대통령 옷 신발 골라…靑 행정관 윤전추도 깍듯히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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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10-26 09:14
입력 2016-10-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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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의 의상을 살펴보는 최순실.
TV조선
TV조선이 25일 강남 신사동에 있는 최순실씨의 사무실 동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 씨는 박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입을 옷과 신발을 재단하고 지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2014년 11월 초부터 말까지 촬영됐고, 최씨는 옷 디자인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고 있다. TV조선은 박 대통령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씨가 결정하고 골랐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과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했던 청와대 2부속실의 이영선 행정관은 청와대와 최순실씨 측을 오가며 심부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두 행정관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최순실씨를 깍듯하게 모시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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