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중심으로 미세먼지 급습…서울·경기·충남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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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14 16:18
입력 2016-10-14 16:18
14일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서울·인천·경기·충남·전북 등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냈다.

14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서울 미세먼지(PM10) 농도는 84㎍/㎥다.

경기 89㎍/㎥, 충남 87㎍/㎥, 인천 82㎍/㎥, 전북 85㎍/㎥ 등도 ‘나쁨’(81∼150㎍/㎥) 수준이다.

일평균은 이보다 적지만 최고값은 100㎍/㎥를 훌쩍 넘긴 곳도 있다.

중서부지역 대기상태가 나빠진 것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됐기 때문이다.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밤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인 15일까지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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