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6년만에 연극 무대 복귀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0-13 11:41
입력 2016-10-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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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과 박정민이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캐스팅돼 절절한 비극적 사랑을 연기한다.
샘컴퍼니 제공
올해 18년 차 배우인 문근영은 2010년 연극 ‘클로저’ 이후 6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문근영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안의 반대와 사회적 굴레를 뛰어넘어 죽음까지 불사하는 매혹적인 줄리엣을 연기할 예정이다.
박정민은 최근 영화 ‘동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이다.
박정민은 희곡 원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더욱 새롭고 입체적인 로미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국립국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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