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소변본 일로 다투다 중국동포 살해 중국동포 60대 구속영장

한상봉 기자
수정 2016-10-03 14:36
입력 2016-10-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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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소변 본 일로 다투다 같은 집에 살던 중국동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성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중국동포 A(67)씨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쯤 자신이 사는 안성 집 근처 길에서 B(61·중국 국적)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며칠 전 내가 마당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사건 당일 아침 B씨가 흉기를 가져와 위협해서 흉기를 빼앗아 찔렀다”고 진술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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