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엿새째, 이정현 대표 탈진…화장실도 부축, 머리맡엔 성경책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01 23:04
입력 2016-10-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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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모습의 이정현 대표단식 엿새째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화장실에 들른 뒤 힘에 부친 듯 벽을 짚은 채 단식농성장인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16.10.1 연합뉴스 -
부축 받는 이정현단식 엿새째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화장실에 들른 뒤 힘에 보좌관의 부축을 받으며 단식농성장인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2016.10.1 연합뉴스 -
이정현 건강 걱정하는 서청원새누리당 서청원 전 대표가 1일 오전 국회 대표실을 찾아 엿새째 단식 중인 이정현 대표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6.10.1 연합뉴스 -
이주영, 이정현 대표 위로방문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1일 오전 국회 대표실을 찾아 엿새째 단식 중인 이정현 대표를 위로하고 있다. 2016.10.1 연합뉴스 -
‘대표님 힘내세요’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생일인 1일 오전 국회 대표실을 찾은 민경욱, 이현재 등 의원들이 엿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의 발을 주무르고 있다. 왼쪽부터 민경욱, 이현재, 이 대표, 이채익. 2016.10.1 연합뉴스
단식 엿새째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사실상 탈진 상태로 건강 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1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화장실을 들를 때에도 보좌관의 부축을 받았다.
이날은 이 대표의 생일이었다.
이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는 서청원 전 대표가 이 대표를 찾아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고 위로했다.
이주영, 이현재, 박대출, 이채익 등 의원들도 엿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를 위로하고 다리를 주물러 주기도 했다.
이채익 의원은 이 대표를 위해 기도를 하기도 했다.
이 대표의 머리맡에는 성경책이 놓여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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