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엿새째, 이정현 대표 탈진…화장실도 부축, 머리맡엔 성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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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01 23:04
입력 2016-10-01 21:33


단식 엿새째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사실상 탈진 상태로 건강 상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1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화장실을 들를 때에도 보좌관의 부축을 받았다.

이날은 이 대표의 생일이었다.

이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는 서청원 전 대표가 이 대표를 찾아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보고 위로했다.

이주영, 이현재, 박대출, 이채익 등 의원들도 엿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를 위로하고 다리를 주물러 주기도 했다.

이채익 의원은 이 대표를 위해 기도를 하기도 했다.



이 대표의 머리맡에는 성경책이 놓여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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