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서 규모 5.7 지진…오키나와서도 진도 3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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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9-26 15:05
입력 2016-09-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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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 지점을 표시한 일본 기상청 공표 자료, X표시한 곳이 진앙(진원지) [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지진발생 지점을 표시한 일본 기상청 공표 자료, X표시한 곳이 진앙(진원지) [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일본 가고시마현과 오키나와섬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2시 20분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군도 남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아마미 군도 남부에서 진도 5에 약간 못 미치는 진동이 관측됐다.

오키나와(沖繩) 본섬 북부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기록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다고 NHK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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